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뮤직시티의 기적 (문단 편집) == 후폭풍 == 많은 논란을 가져온 플레이였던 만큼 여러 논란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상당수의 빌스 팬들은 오심이라고 믿는 경향이 짙다. 당시 빌스감독이었던 웨이드 필립스 역시 처음에는 포워드 패스라고 여겨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으나 경기진행관의 비디오 판독으로 정심으로 판독되자 말도 안된다는 표정으로 인정하기 힘들다는 표정을 짓는 것이 위의 동영상에 나타나있다. 다만 필립스 감독은 다른 것으로 빌스 팬들로 부터 까임권을 당하는데 바로 '''주전 쿼터백을 베테랑 더그 플루티에서 신참인 로브 존슨으로 지명했다는 점'''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 이유가 기가 막히게도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대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전에서의 맹활약 덕분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규시즌 경기도 아닌 플레이오프같은 중요한 경기에 경험이 많은 베테랑이 아닌 신인 쿼터백을 선발로 기용했다는 것은 이유가 어떻든 실드를 쳐주기 어렵다. 또 실제로 존슨은 이 경기에서 경기운영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주었기 때문에 웨이드 필립스 감독의 이러한 결정은 빌스 팬들에겐 절대로 용납못할 이유이기도 하다. 게다가 이 경기는 테네시의 입장에서는 일종의 설욕이나 다름없었던 것이 [[The Comeback]]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휴스턴 오일러스]] 시절 빌스에게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것에 대한 아픈 기억을 갖고 있던 중에 다시금 가졌던 경기에서 똑같은 쓰라림을 선사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빌스는 이 날 이후 무려 18년동안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 [[분류:NFL]][[분류:테네시 타이탄스]][[분류:버팔로 빌스]][[분류:내슈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